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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속도 모르고.. 벨기에, 콩파니 A매치 출격 대기

기사입력 2015-10-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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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마누엘 펠레그리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이 벨기에-이스라엘간 유로 예선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주장이자 주전 센터백 뱅상 콩파니가 A매치 중 종아리 부상 재발을 우려하는 것이다.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플레이 메이커 다비드 실바, 왼쪽 수비수 알렉산드르 콜라로프가 10월 A매치 기간 중 부상한 상황. 콩파니마저 빠진다면 전력에 큰 차질을 빚어 노심초사다.
하지만 벨기에 대표팀은 그 속을 알 리가 없다. 이미 유로2016 본선에 진출했지만, 이스라엘전 승리시 유로2016 탑시드를 받고, 또 국제축구연맹 11월 순위에서 영광의 1위를 차지하므로 주전급 전력을 모두 투입해 승리를 좇는다.
종아리 부상으로 소속팀에서 5경기를 결장하고 대표팀에 합류한 콤파니 역시 몸 상태에 문제가 없으면 출전시키겠다는 입장. 마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은 "지난 4일간 훈련 프로그램을 무난히 소화했다. 그가 뛴다고 하면 뛰게 할 것이다. 무슨 문제 있는가? 맨시티도 콤파니가 단 몇 분이라도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나쁠 것 없다"고 잘라 말했다.
각각 햄스트링과 발목을

다친 아구에로와 실바는 22일 세비야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와 10월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더비 결장한다. 콤파니마저 부상이 재발하면 척추라인이 붕괴한 상태로 10월의 주요 경기를 치러야 한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콤파니라도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
[yoonjinman@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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