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정일구 기자] 2015 프리미어 12 대회에 참가하는 아마야구 세계 최강 쿠바 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쿠바 대표팀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쿠바 대표팀은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2015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은 경기 개시시간이 오후 6시 20분으로 SBS TV에서 생중계되며, 2차전은 SBS SPORTS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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