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기자회견이 열렸다.
쿠바 빅토르 메사 감독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프리미어12 대표팀은 고척스카이돔에서 2차례에 걸쳐 쿠바 대표팀과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세계소프트볼야구연맹(WBSC)이 주최하는 야구 국가대항전 ‘2015 WBSC 프리미어12’는 오는 8일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일본 샷포로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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