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곽혜미 기자]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판정에 놀라고 있다.
GS 칼텍스가 흥국생명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GS칼텍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3-2(18-25, 21-25, 25-22, 25-15, 17-15)로 이겼다. 외국인 선수 캣벨이 20점을 올리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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