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프리미어12’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연봉이 화제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일본과의 4강전을 펼쳤다.
이날 대한민국은 0-3으로 뒤진 9회 타선에 역전하며 결국 4-3의 역전승을 거뒀다.
오타니 쇼헤이는 선발 투수로 뛰면서 한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 사진=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 김영구 기자 |
고졸 3년차가 1억엔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1년 세이부 소속이었던 마쓰자카 다이스케(34, 現 소프트뱅크)에 이어 두 번째다.
[skdisk22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