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논현동) = 옥영화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로저드뷔 친선대사 위촉 기념행사가 열렸다.
구조적이고 기술적인 메커니즘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로저드뷔와 미국프로야구(MLB)의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친선대사 추신수가 포즈를 취한 뒤 플래시 세례에 눈을 찌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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