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올림픽공원) = 옥영화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공개계체에 앞서 줄리아나 페나-마크 헌트-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함꼐하는 Q&A세션이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파이터 김동현B가 계체량 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 최대 종합 격투기 단체 UFC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를 개최한다.
UFC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