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양재) = 옥영화 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5 KBO 원터미팅'이 열렸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KBO 윈터미팅은 각 구단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을 결산하고 리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2001년부터 매년 12월에 열렸다.
KBO는 올해부터 원터미팅에 팬들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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