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4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섹시한 자태로 남심을 유혹했다.
브리트니 팔머는 과거 2012년 ‘플레이보이’ 모델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볼륨 있는 가슴 라인을 강조한 빨간 드레스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 ‘ufc194’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 아찔한 뒤태…‘보일락 말락’ |
한편 코너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4 메인이벤트에서 10년 동안 정상을 지킨 조제 알도를 1라운드 시작 13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ufc194, 알도 맥그리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