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 칼텍스 경기에서 GS칼텍스 이선구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9승 5패(승점 24점)로 3위, GS칼텍스는 5승 9패(승점 17점)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팀 모두 2연패에 빠져 있다. 앞선 두차례 경기에서 양 팀은 1승1패를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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