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 경기에서 원주 동부 김주성이 인천 전자랜드 포웰이 지켜보는 가운데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2연패에 빠진 전자랜드는 11승 21패로 8위, 3연승의 상승세 원주 동부는 18승 14패로 6위다.
올 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원주 동부가 3승 무패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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