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6년 탁상용 선수 캘린더를 오는 11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탁상용 캘린더는 2016시즌 경기 일정이 담겨 있다. 월별 주요 이벤트 사진들과 주요 선수들의 이미지로 구성됐다. 특히 팬들이 직접 달력에 붙일 수 있는 ‘승리 스티커’와 ‘우천순연 스티커’가 포함됐다.
캘린더는 개당 1만원이고 배송비는 별도다. 주문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고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선수단 LINE 스티커’를 증정한다.
↑ KIA 2016년 탁상용 선수 캘린더 예약 판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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