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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발롱도르] `5관왕` 메시,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쾌거

기사입력 2016-01-12 07:55

[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가 오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포르투갈)에게서 발롱도르 타이틀을 가져왔다.
2013~2014년 FIFA발롱도르 타이틀을 내줬던 메시는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콩그레스 하우스에서 FIFA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했다. 전 세계 FIFA 가맹국 감독 및 선수, 기자단 대표의 투표 결과 41.33%를 얻어 호날두(27.76%) 네이마르(7.86%)를 큰 표 차이를 제쳤다.
메시의 이번 수상은 FIFA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통합하기 전까지 포함할 때 5번째 타이틀이다. 메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고, 2년간의 휴식기 끝에 FIFA발롱도르를 되찾으며 현존 세계 최고의 선수란 사실을 입증했다.
메시는 지난해 프리메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레이, UEFA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등 5개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아르헨티나 주장으로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에 ...
↑ 메시는 지난해 프리메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레이, UEFA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등 5개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아르헨티나 주장으로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에 일조했다. 여기에는 53경기 출전 49골이라는 "신계"다운 활약이 있었다. 사진(스위스 취리히)=AFPBBNews=News1

메시는 지난해 프리메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레이, UEFA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등 5개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아르헨티나 주장으로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에 일조했다. 여기에는 53경기 출전 49골이라는 '신계'다운 활약이 있었다.
호날두는 2015년 세 후보 중 가장 많은 57골을 낚았지만, 소속팀 레알과 포르투갈 대표팀이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yoonjinma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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