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NC 다이노스의 비주얼 그룹 트윙클 ‘테커스’를 소개합니다.
NC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2016시즌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무려 57명의 선수와 코칭스태프 포함 90여명의 인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승청부사’ 박석민까지 FA로 영입, 기존의 탄탄한 전력까지 포함해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런 NC 선수단 중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이들이 있다. 바로 외국인 선수 3인 에릭 테임즈, 재크 스튜어트, 에릭 해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무대서 뛰게 된 이들의 범상치 않은
‘비.주.얼’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이들은 의외의 외모 존재감으로 어필을 하는데...
트윙클 빛이 나는 NC 외인 3인조 그룹 ‘테커스’를 소개한다.
[사진=매경닷컴 MK스포츠(美 투산) =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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