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닮은꼴 딸 걱정 “얼굴은 엄마 닮았으면”…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시카고행 소식에 닮은꼴 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대호는 과거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자신을 닮은 첫째 딸을과 함께 출연했다.
↑ 이대호, 닮은꼴 딸 걱정 “얼굴은 엄마 닮았으면”…이대호 1년 400만 달러 |
당시 이대호는 "크면서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라며 딸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
한편 3일 한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이대호가 이날 시애틀과 1년 계약에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인 옵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