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 = 김재현 기자]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이 경기에서 지난 삼성생명전에서 팔꿈치에 눈을 맞아 부상을 당했던 KDB생명 이경은이 눈에 피멍이 든 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
11승 15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KDB생명을 상대로 3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하위 KDB생명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귀중한 승수를 쌓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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