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LG 김종규가 리바운드볼을 잡는 순간 수비를 하던 KGC 문성곤의 손에 얼굴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19승 31패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는 창원 LG는 이날 경기에서 KGC를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GC 역시 이날 경기에서 2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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