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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주루’ ML 관계자, 오오타니 빠른 발에 매료

기사입력 2016-02-15 10:00 l 최종수정 2016-02-15 10:01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이번에는 빠른 발이다’
‘이도류’ 오오타니 쇼헤이(22·닛폰햄 파이터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투수와 타자로 주목 받더니 이제는 주루까지 화제에 올랐다.
15일 일본 언론들은 오오타니의 주루플레이가 메이저리그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는 닛폰햄 파이터스는 전날인 14일 국내 구단 NC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특히 이날 일본의 에이스 오오타니는 마운드가 아닌 타석 선발라인업에 올라 경기를 뛰었다. 오오타니는 안타는 물론이고 큼지막한 장타성 타구에 득점까지 올리며 여느 타자와 다를 것 없는 활약을 펼쳤다. 경기를 치른 뒤 김경문 NC 감독은 “왜 타격을 하는지 알겠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오오타니 쇼헤이가 타격과 주루플레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사진(美 피오리아)= 김재호 특파원
↑ 오오타니 쇼헤이가 타격과 주루플레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사진(美 피오리아)= 김재호 특파원
그러자 이미 현지 메이저리그 관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오오타니에 대한 호기심은 점점 높아졌다. 이번에는 투구도 타격도 아닌 주루플레이까지 그 대상이 확장됐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토론토 블루제이스 댄 에반스 총괄부장은 “주루플레이가 아주 좋다. 순식간에 다음 루로 이동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리야마 닛폰햄 감독 역시 “(오오타니는) 타순에 상관없이 기용될 예정이다”며 오오타니의 타자로서 여러 활용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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