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후 전해진 토트넘 손흥민 평점 7.3점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구자철, 박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박주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져서 흥민이한테 할말없게만든..레버쿠젠강팀인정#코리안더비 인증샷 #mainz05 #leverkusen #손흥민 #구자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호, 손흥민, 구자철은 탈의실에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 앞에 앉았다. 구자철은 상반신을 탈의해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고, 손흥민은 천진난만하게 활짝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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