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옥영화 기자]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 칼텍스 이소영이 네트에 걸리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GS칼텍스는 11승 14패 승점 36점으로 5위, 현대건설은 16승 10패 승점 48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 팀 모두 승점 3점이 절실하다. GS 칼텍스는 현대건설에 승리하게 되면 4위로 순위 상승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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