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인삼공사 헤일리가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은 15승 11패(승점 41점)로 3위, KGC 인삼공사는 6승 20패(승점 19점)로 최하위다.
두 팀의 올 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5승으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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