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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FA컵 8강 진출, 주전들의 부상에도 슈루즈버리 3-0 격파

기사입력 2016-02-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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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FA컵 8강 진출, 주전들의 부상에도 슈루즈버리 3-0 격파
맨유 FA컵 8강 진출/사진=연합뉴스
↑ 맨유 FA컵 8강 진출/사진=연합뉴스

웨인 루니 등 주전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 올라 체면 치레를 했습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슈루즈버리 그린하우스 미도우에서 열린 2015-2016 FA컵 16강에서 크리스 스몰링의 결승골 등 모처럼 3골을 폭발시켜 3부리그 슈루즈버리에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맨유는 경기 전반 슈루즈버리를 몰아붙였지만, 전반 28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오른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 발끝에 막히는 등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9분 뒤 후방에서 날라온 크로스를 모건 슈네이더린이 헤딩으로 페널티박스로 연결했고, 이를 스몰링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상대 페널티박스 바로 바깥에서 파울을 얻어냈고, 이를 후안 마타가 골키퍼를 꼼짝 못하게 하는 깔끔한 왼발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 16분에는 안데르 에레라의 크로스를 받은 제시 린가드가 3번째 골을 뽑아내며 승리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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