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결승골, 정지원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 보니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이승우 결승골과 함께 KBS 정지원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이승우가 함께 한 셀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동료 이광용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1일?’이라며 정지원 아나운서와 이승우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승우 정지원 나이 차이가 실검 1위’라고
한편 FC 바르셀로나의 19세 이하 팀 후베닐A에서 뛰는 이승우는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니 에스타데에서 진행된 덴마크 미트윌란과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5분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했다. 이승우의 결승골에 힙입은 바르셀로나는 3-1로 승리해 8강전에 진출했다.
이승우 결승골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