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천정환 기자] 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SK 김용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시범경기는 팀별 18경기씩 총 90경기로 오는 27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며 사상 처음으로 10개 구단 모두 주말 경기를 유료로 전환했다.
한편 4월 1일 개막하는 2016 KBO 리그는 홈충돌 방지 규정을 신설해 적용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천정환 기자] 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SK 김용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