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MBC 스포츠플러스2 개국 기자간담회가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MBC 스포츠플러스 박지영 아나운서가 하트를 그리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2는 11년 연속 스포츠채널 시청률 1위의 MBC스포츠플러스의 명성을 잇는 또 하나의 스포츠 채널로 MBC스포플러스와 함께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K리그 클래식을 비롯해 AFC 챔피언스리그, 유로 2016 프랑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종목을 확대 중계해 시청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국민 종합스포츠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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