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생애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생애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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