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첫 외야 안타를 쳐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김현수는 9회초 2사 9번타자 놀란 레이몰드의 대타로 출전했다. 당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3-6으로 승부가 기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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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첫 외야 안타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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