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대한체육회는 2016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개막 D-100일을 맞아 오는 27일 국내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대비 준비현황을 소개하는 선수·지도자 합동 기자회견, 선수단 유니폼 시연회, 태릉선수촌 입촌종목 훈련장 자유 취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날 합동 기자회견에는 김정행·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정몽규 대한민국 선수단장, 조영호 사무총장, 최종삼 선수단장을 비롯하여 진종오 선수(사격), 문형철 감독(양궁) 등 메달 유망 지도자 5명, 선수 10명이 참석해 올림픽 준비현황 및 관련 이슈 등에 대해 설명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 및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인 노스페이스(NORTHFACE)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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