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NC 다이노스가 주말 홈경기에 레플리카 골드 유니폼을 구입하는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이노스 엠블럼 황금주화를 선물한다.
7일 LG 트윈스와의 마산 홈경기부터 시작하는 ‘황금을 잡아라’ 이벤트는 이번 시즌 선수단이 골드 유니폼을 착용하는 주말 홈경기 마다 응모가 가능하다.
온라인숍에서 레플리카 골드 유니폼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NC 다이노스 팬숍(GATE 4-2옆)에서 구입할 경우는 응모권을 받아 작성하면 된다.
총 20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18K 다이노스 엠블럼 황금주화(5명), 선수 착용 골드 유니폼(5명), 골드 레플리카 모자(10명)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시즌 종료 후 별도 공지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cdino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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