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나노블럭 상품을 출시했다.
나노블럭 제조업체 ㈜엠엔케이엔터와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탄이 함께 디자인한 이번 상품은 정근우, 김태균, 이용규, 권혁 등 주요 선수와 홈구장 등 5종이다. 제품별 300피스로 한정 판매다. 가격은 구장이 3만2800원과 선수가 각 9900원이다.
나노블럭 상품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한화 공식 온라인쇼핑몰 (eagles.lockerdium.com)과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www.coupang.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