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은성 `찬스를 살려보는 안타` [MK포토]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엠픽
인기척
뉴스 > 스포츠
채은성 `찬스를 살려보는 안타` [MK포토]
기사입력 2016-06-01 20:31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 LG 채은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LG 트윈스는 시즌 1승 1패를 기록 중인 선발 코프랜드가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서 KIA 타이거즈는 에이스로 자리잡고 있는 헥터(5승 1패)가 선발 6승에 도전한다.
[sana2movie@maekyung.com]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이효리 화보
‘독보적 아우라’
조정석 가수 데뷔
아내 ♥거미 지원사격
흙먼지 휘날리며 아찔한 질주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