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UFC 3연속 KO승을 거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12일 서울 여의도 IFC 몰 리복 센티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꽃 목걸이를 걸고 참석하고 있다.
최두호는 지난 9일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42초만에 TKO로 제압하고 UFC 3연속 KO승을 거뒀다.
최두호는 UFC 3전 3승 포함, 최근 MMA 12연승을 질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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