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남자 카약 조광희 최민규 조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조광희 최민규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카약 남자 스프린트 2인승 200m 예선에서 33초825를 기록 1조 6위, 전체 1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둘은 밤 11시 10분 준결승에 출전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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