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 박재상이 1군에 올라와 훈련을 시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58승 60패로 리그 4위를 지키고 있는 SK는 한화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7위 한화는 SK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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