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군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서 예선과 결승까지 1위를 차지하는 폴투피니쉬 우승으로 포디움 맨 꼭대기에 올랐습니다.
GT2 클래스에서는 원레이싱의 이원일이 정상에 올랐고 개그맨 레이서 한민관이 3위에 올랐습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6라운드는 오는 24일과 25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계속됩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