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조 3위로 추락했다.
6일 오후 9시(한국시각) 한국은 말레이시아 세렘반 팔로이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서 A조 2차전을 진행했다. 이날 대표팀은 시리아를 상대로 0대 0을 기록했다.
중국과 시리아를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한 한국 대표 팀은 다음 달 6일 카타르, 11일 이란과 맞붙을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조 3위로 추락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