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지난 7월28일 급성뇌경색으로 사퇴한 한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 FC’의 제3대 밴텀급(-61kg) 챔피언 이윤준(28·압구정짐)이 근황을 밝혔다.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을 정도로 회복됐으며 MMA 복귀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 제3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이 로드 FC 31 언론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압구정짐)=옥영화 기자 |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