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이제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맥그리거는 28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기자회견에서 알바레즈와 만나 신경전을 펼쳤다.
맥그리거는 굳은 표정으로 알바레즈를 강렬하게 바라봤고, 알바레즈는 여유를 부렸다.
↑ 사진=MK스포츠 |
한편 오는 11월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05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2, 미국)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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