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대한양궁협회는 2~9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17년 국가대표 2차 재야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 리커브 부문에는 지난 9월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자 34명, 여자 35명이 참가한다. 2차 선발전으로는 남녀 8명씩을 가
컴파운드 부문은 1차 선발전으로 뽑힌 남녀 각 8인이 출전한다. 여기서 남녀 4명씩을 가려 2016년도 국가대표 남녀 각 4인과 2017년 최종선발전에서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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