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서울 광화문에서 홍보캠페인에 나섰다.
조직위원회는 10월24일부터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마스코트 조형물과 포토존을 전시·운영하고 있다. 전국 주요 공항과 철도역 등에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공간과 마스코트 조형물도 설치한다.
사진=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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