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2일 수원탑동빙상장(피겨)과 13일 대전남선빙상장(쇼트트랙)에서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를 개최한다.
수원탑동빙상장에서는 피겨, 대전남선빙상장은 쇼트트랙이 진행된다. 피겨 118명, 쇼트트랙 195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피겨는 남녀싱글, 쇼트트랙은 개인종
링크·클럽·학교 그리고 시도단위 시상도 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빙상연맹에서 마련한 기념품도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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