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프로스포츠 7개 단체 62개 구단의 스폰서십 활동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스포츠 스폰서십 페어'가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T)에서 열렸다.
울산 현대 축구단 치어리더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프로스포츠 스폰서십 페어'는 프로스포츠의 주요 마케팅 활동인 스폰서십을 주제로, 프로스포츠 구단들의 활동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스폰서십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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