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 = 김재현 기자] 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선수들이 1세트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4승 7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GS칼텍스는 인삼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4위의 KGC인삼공사는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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