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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의혹' 소트니코바, 새 SNS 계정에 "소치올림픽 챔피언"

기사입력 2016-12-30 09:01

'도핑의혹' 소트니코바, 새 SNS 계정에 "소치올림픽 챔피언"

사진=소트니코바 SNS
↑ 사진=소트니코바 SNS

러시아 언론으로부터 도핑 의혹이 제기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아 소트니코바(20·러시아)가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미 인스타그램에 'adelinasotnikova_2014'라는 계정을 사용하는 소트니코바는 이번에는 'adelinasotnikova_14'라는 새로운 계정을 만들면서 "기존 계정을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기존 계정에서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소트니코바는 새 계정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챔피언'이라며 소치 동계올림픽을 강조했습니다.

소트니코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판정논란 속에 총점 224.59점을 받

아 김연아(219.1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매체 'dni.ru'는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도핑 샘플 명단을 근거로 "명단에 소트니코바의 이름이 들어가 있고 'AO848'이라는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다"며 소트니코바의 도핑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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