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원주)=천정환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새해 첫날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1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정순주 아나운서는 새해 첫날을 맞아 원조 치어리더 여신 강윤이와 함께 수준급 댄스를 선보이며 농구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10여일 전부터 강윤이 등 동부 치어리더들과 치어리딩 연습을 한 정순주 아나운서는 이날 전문 치어리더들과도 견줄만한 수준급 춤실력으로 치어리더 데뷔에 성공했다.
↑ 정순주 아나운서, 강윤이와 댄스 대결
↑ 정순주 아나운서, 강윤이-차영현 치어리더 사이에서 센터!
↑ 정순주, 치어리더 변신 했어요
↑ 정순주 강윤이, 깜찍하게~
↑ 정순주 아나운서, 강윤이와 섹시 웨이브 대결
↑ 정순주 아나운서-강윤이, 같은 동작 다른 느낌~
↑ 무용과 출신 정순주 아나운서, 댄스는 자신있어!
↑ 강윤이, 깜찍하게~
↑ 정순주, 한복 입고 귀엽게~
↑ 강윤이, 한복 입고 감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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