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 옥영화 기자] 2016-17 프로농구 올스타전 토.토.농(토요일 토요일은 농구다!) 팬페스티벌이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22일 열리는 올스타전 본 경기는 주니어와 시니어 팀으로 나눠 맞붙는다. 팬 투표 결과 시니어 베스트 5에는 김태술(삼성), 김선형, 함지훈(모비스), 김주성(동부), 오세근(인삼공사)이 뽑혔다.
주니어 베스트 5에는 김지후(KCC), 허웅(동부), 최준용(이승현 대체), 크레익, 김종규가 이름을 올렸다.
안양 KGC 오세근-서울 SK 김선형-원주 동부 김주성이 무대인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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