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프로통구 여자부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가 공격 중 파울선언을 받고 아쉬워하고 있다.
10승 13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4위 신한은행은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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