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요정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가 피겨 기록을 세웠다. 그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지난 벤쿠버 올림픽에서 세웠던 기록이 7년 만에 깬 것.
메드베데바는 28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유럽 피겨스케이팅선수대회에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150.79점을 기록했다.
↑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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