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오는 4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를 ‘이지그릴 BBQ데이’로 지정했다.
이날 입장하는 모든 관중에게는 이지그릴매직쿡으로로 구운 BBQ 소세지를 제공하고 경기 중 경품이벤트에 참여하면 모바일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경기 전에는 방송인 서지석이 시투를 한다.
KEB하나은행과의 경기 후에는 2017 KCBL 연예인농구리그 경기도 있다. 아띠(김기방, 서지석, 신혜인)와 코드원(이시우)의 대결로 이날 입장객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 사진=용인 삼성생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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