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저축은행 모하메드의 아내가 배구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8승 8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한항공은 이날 경기에서 최약체 OK저축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최하위 저축은행 역시 강호 대한항공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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